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 방문한다.

정영두 시장은 11일 김해우체국을 찾아 명절 기간 급증하는 우편·택배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애쓰는 집배원 등 현업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는 시민들이 명절에도 불편함 없이 소통하고 물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업무다.

이번 방문은 시작에 불과하다. 김해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관내 주요 군부대와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무하는 이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22일 제5870부대 3대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관내 군부대 장병들을 만나 국가 안보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 다음 날인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뜻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각 지역 119안전센터에도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직접 방문하여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신대호 부시장 또한 16일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김해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해시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을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정영두 시장은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 김해시는 현장에서 애쓰는 분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