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군포 청소년 진路·진학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운영한 '2026년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돕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은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생 41명과 고등학생 122명 등 총 16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수치다.

상담은 학생별 진로 및 진학 고민을 기반으로 △진로 탐색 및 자기 이해 △진학 방향 설정 △대입 전형 및 입시 전략 △학습 방법 및 학업 설계 등 학생의 개별 상황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5.22%라는 높은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학생들의 개별적인 진로·진학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시사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상담 강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포시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향후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