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 2026년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자체 안건 순으로 진행되며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월 23일 보궐 위촉된 11명과 7월 1일 지역대표로 위촉된 1명 등 총 12명의 신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오도창 영양군수가 직접 위촉장을 전수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규 위원들의 위촉을 축하하며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통일의 평화적 가치를 전하는 것이 튼튼한 통일 기반을 만드는 길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자긍심을 갖고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현재 영양군협의회는 51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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