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문화예술회관이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주인공이 운영하는 특별한 상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며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마주한다. 이는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이 아닌, 삶의 소중한 자원으로서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람권 예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시작된다. 관람료는 1층 기준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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