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내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안전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0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소방서, 대한안전연합과 함께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복지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어르신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동선을 숙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연습을 했다.
이후 영광소방서 소방관의 지도하에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진압 요령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안전연합 전문 강사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 순간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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