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박수현 지사가 도내 시군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부여군 현안 해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부여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가 담긴 행보다.
간단한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대신하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권 국립묘지 부여군 최종 유치 지원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분담 및 인력 지원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립 △세도면 돌풍 피해 농가 실질 보상 및 특별 지원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백제교 보수·보강 유지보수 공사 등 6가지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는 건의 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지사는 간담회에서 "15개 시군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균형 발전"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시간과 형식에 관계없이 수시로 만나 필요한 곳에 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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