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별쿵축제’앞두고‘어린이 참여 행사’ 사전 신청 받아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하는 ‘제2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를 앞두고 어린이 참여를 확대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합천운석충돌구 별쿵추진위원회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과 어린이 장기자랑대회 ‘내가 별쿵가수다’ 참가자를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운석충돌구를 품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야간 축제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운석충돌구를 친근하게 느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합천운석충돌구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은 ‘우주의 흔적, 내가 그리는 합천운석충돌구’를 주제로 한다. 관내 5~7세 유치부와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운석충돌구에 대한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손그림을 접수받는다.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은 축제 첫날인 10월 3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 원본을 합천군 초계중앙로 45에 위치한 별쿵추진위원회 사무국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어린이 장기자랑대회 ‘제1회 내가 별쿵가수다’는 ‘운석이 떨어진 합천, 우리들의 별빛 무대’를 주제로 노래, 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 제한 없이 어린이와 중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개인 또는 단체 10팀을 선정하며, 이들은 축제 둘째 날인 10월 4일 초계대공원에서 열리는 별쿵축제 무대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공연 동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두 행사 모두 9월 1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 참여행사를 확대 마련하여 아이들이 합천운석충돌구를 친근하게 느끼고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리 군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별내린마을, 별쿵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초계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별쿵 야간푸드존, 음악쇼, 청년버스킹, 지질공원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