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올해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일 법성면에서 마지막 상담소를 운영하며 올해 사업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개소에서 약 200여 명의 주민을 직접 만나 복지서비스 안내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며 복지 욕구 파악 및 해소에 주력했다.
지난 5월 군서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된 상담소는 단순한 복지 상담을 넘어 건강 상담 및 혈압 측정 등 건강 상태 확인까지 병행했다. 이를 통해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적인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했다.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는 관련 기관 및 부서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가동하여 복지 서비스가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10개소 운영을 통해 주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 행정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이는 영광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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