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새마을회·걷기지회·노인회, ‘다산1동 클린동행’ 으로 중촌마을 환경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다산1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9일, 다산1동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남양주시걷기연맹 다산1동걷기지회와 지역 노인회 회원 30여 명이 중촌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과 지역 사회단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산1동 클린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동시에, 주민 스스로 생활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17명을 비롯해 걷기지회 회원과 노인회 어르신들이 힘을 합쳐 중촌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한도희 다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임선자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장, 현영분 다산1동 새마을문고 회장, 이상금 남양주시걷기연맹 다산1동걷기지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다산1동 새마을회 관계자는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정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환경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산 1동 클린 동행’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다산1동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