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7일 전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결과보고회는 사업 참여 업소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결과를 나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높아지는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 교육과 더불어 각 업소의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메뉴 개발,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상차림 개선 등에 집중적인 지원을 펼쳤다.
사업 참여 업소들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각 업소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이는 순천 지역 외식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도시의 전반적인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 업소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운영 방향을 명확히 재정립할 수 있었다"며 "평소 구상만 하던 메뉴를 실제 판매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조언들이 업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외식업은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지역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느끼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순천의 외식문화와 관광 경쟁력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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