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대양면 새마을협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버스정류장 12곳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0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15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버스정류장 내외부 청소와 주변 잡초 제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일회 새마을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분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회원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지속해서 살피고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옥 부녀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손길이 닿은 버스정류장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진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쾌적한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추석 연휴 동안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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