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주암면이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입상하며 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주암면은 상금 5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전국 단위 행사에서 주민 주도 농촌재생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 공유하는 전국적인 행사다. 올해 본선에는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진출했다.
주암면은 대강당, 공연장, 마을카페, 빨래방, 로컬마켓 등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이 센터는 주민들의 삶터, 일터, 쉼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하드웨어 구축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적인 조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선 무대에서는 주암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동안의 노력과 화합의 과정을 담은 연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러한 주민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현장에서 큰 감동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주암면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던 값진 성과임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이처럼 우수한 농촌 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암면의 성공 사례가 전국 다른 농촌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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