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맛 2026 한밤 INNO FESTA 김천시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 한자리에 모여 큰 호응 -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는 안산공원에서 '2026 한밤 INNO FESTA'를 '한 입, 한 잔, 한밤'을 주제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의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래혁신전략과와 협업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김천시농산물가공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김천의 농산물과 우수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로컬마켓이 열렸다. 또한, 가공체험존에서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와 협력해 개발된 자일리톨 사탕 꽃다발, 쌀막걸리 키트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다. 빽다방에서 판매 중인 김천자두 음료 시음 기회도 제공되었다.

'한 입존'과 '한 잔존'은 김천의 맛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특히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자두, 포도, 쌀, 밀을 활용해 만든 맥주, 와인, 막걸리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어카스텔'의 생맥주, '수도산와이너리'의 미니 와인, '백년주조'의 벼리막걸리 '백년주조'가 참여해 김천시 주류 산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졌다. 10일에는 가수 케이시, 11일에는 경서가 무대에 올라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밴드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천시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김천시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빛내는 자리"라며, "지역민과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상호 상생과 화합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과장은 "지역민과 소상공인,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인 만큼,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9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방문해 김천의 매력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