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자녀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세 번째 나눔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나눔은 철마기업인회 소속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신선한 제철 과일 등이 담긴 영양 꾸러미가 지원 대상 가구에 전달됐다. 이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아동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 활동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전병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매월 ‘돌봄데이’ 봉사 활동, ‘굿-케어 프로젝트’ 등 촘촘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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