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참석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급변하는 내수면 양식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모색에 나섰다.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린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양식 단체 및 어업인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미래 연구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해 정책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약속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 자리에서 국내 내수면 양식 현안과 대응 방안을 살피며 미래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양평군은 맑고 깨끗한 천혜의 수자원을 품은 고장”이라며 “앞으로 우리 군의 내수면 양식 산업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양평군은 지역 내수면 양식 어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