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금남동, 주민 안전 ‘안전 ON 프로젝트’ 추진 (나주시 제공)



[PEDIEN] 나주시 금남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금남동 안전ON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총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맞춤형 안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는 주민 안전키트 제작 및 배부다. 안전키트에는 무선 LED 센서등, 구급함, 간이소화용구, 손전등 등 실생활에 필요한 총 6종의 안전용품이 포함됐다. 위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남동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길 경사로에 안전 손잡이 설치도 병행했다. 이는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읍면동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금남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온 금남동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화영 금남동장은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필요한 안전용품을 준비하고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ON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금남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남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