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새로 취임한 전현희 진안읍장이 참석해 위원들과 지역 복지 현안 및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하반기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전달하는 '고추장 담기 나눔사업'이 추진된다. 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혹한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사업'도 본격화한다.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진안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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