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면,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성료 (양평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평군 양동면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열린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는 2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매력적인 양평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양동역 일대, 석곡천 산책로, 동양평 나들목 인근, 양동레포츠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동면 15개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꼼꼼하게 마을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화에 힘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양동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동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