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확대간부회의서 하반기 주요 현안 점검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역점 추진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 10개 부서장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가을철을 맞아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 준비 상황을 비롯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휴 기간 중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 노숙인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도로 및 주요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BRT 승강장 환경 개선, 시민 보행 환경 저해 요인인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가을철 위생·체육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계획과 각 동별로 준비 중인 지역 행사 진행 상황 역시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하반기에도 여러 행사와 명절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행정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정보는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히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