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균등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이달 21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AI 교육을 진행하며, 카드형 교구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번 AI 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시민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청소년들은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스스로 질문하고 분석하는 훈련을 받는다. 이는 미래 사회의 복잡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다.
앞서 시는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청소년들은 기후 위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버려진 씨글라스를 활용해 회복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시는 제도권 교육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단순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환경과 디지털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정보는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시 다산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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