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자금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제5회 주민총회를 9월 8일 개최했다.
자금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김원기 시장과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자금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피켓 퍼포먼스는 참석자 전원이 자금동의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후 주민자치회는 지난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2027년까지 마을을 어떻게 발전시킬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했다.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 주민투표 결과 발표에서는 '부용천 벚꽃 힐링 극장'이 2027년 주민자치회 실행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는 '꽃동네 버스정류장 스마트 쉘터 조성'이 의정부시 사업부서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용 자금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총회는 자금동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가장 가치 있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실질적인 마을 변화와 정책으로 이어가 더욱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기 시장 또한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자금동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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