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0월 31일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 청소년풋살대회 GY컵’을 개최한다.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축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고양시 관내 중·고등학생 24개 팀이 참가해 풋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고양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하게 신체를 단련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회에는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이 참가하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청소년들로 구성된 팀이어야 한다. 팀당 7~9명으로 구성되며, 경기에는 5명의 선수와 2~4명의 교체 선수가 참여할 수 있다. 5:5 풋살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우승 트로피, 유니폼이 수여된다. 준우승팀에는 20만원, 공동 3위 팀에는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경기 외에도 골대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승패를 떠나 참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팀당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다.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장은 “제2회를 맞은 GY컵이 고양시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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