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추석맞이 군부대 위문 방문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을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에도 변함없이 최전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화군 농림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와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도 함께 참여하며 민·관·군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서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은 강화군의 지리적 특성상 지역 안보와 각종 현안 대응에 있어 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봄철 영농기에는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에 큰 힘을 보탠 바 있다.

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군 장병들의 헌신적인 지역방위 임무 수행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명절에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