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신장1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가을나기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지난 9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찾아 ‘건강리더와 함께하는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건강리더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맨손체조, 밴드 운동 등 맞춤형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얻는다.
이날 건강리더들은 가을철 급격한 일교차에 대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의 필요성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통해 근육 및 관절 부상을 예방하도록 지도했다. 더불어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신장1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역시 현장을 방문해 의료, 요양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을 안내하는 등 꼼꼼함을 더했다. 적절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 방법을 몰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건강리더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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