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민들이 스페인 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인문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얻는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립극단 기획공연 ‘고전희곡으로 보는 세계여행, 돈 키호테 데 라만차’를 선보인다.
‘고전희곡으로 보는 세계여행’은 2024년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시작한 시리즈 기획공연으로, 올해는 스페인을 세 번째 여행지로 삼았다. 원작 소설 ‘돈키호테’를 희곡으로 옮겨 무대에 올리는 이번 작품은 철학적이거나 문학적인 깊이보다는 희극적인 재미를 살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임태순 포천시립극단 조연출은 “멋진 삶을 상상하지만 꿈을 위한 모험을 망설이는 분들이 공연을 통해 잠시라도 꿈속 모험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어려운 고전 작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포천시립극단만의 대표 시리즈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12일 오후 3시에 각각 열린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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