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외국인근로자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형 건설기계 조종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신청 접수는 이달 18일까지 진행되며, 3톤 미만 지게차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건설기계 조종 교육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관련 자격 취득을 돕는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안정적인 국내 정착까지 지원하겠다는 포천시의 계획이다.

사업 신청 자격은 포천시에 거주하며 관내 산업체에 근무하는 등록 외국인 근로자다. 시는 업무 적합성, 사업장 현황,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다. 신청 시에는 사업체 대표의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와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중요한 지역 협력 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