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설성면에서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운동이 7번째를 맞이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9일, 설성세무고등학교와 주민자치학습센터 주차장에서는 설성면 이장단협의회가 주관하고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설성면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설성세무고등학교, 설성면 체육회, 디에스피드 등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 직원 등 총 29명이 참여하여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설성면 이장단협의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2020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헌혈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설성세무고등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설성면 중심부에 위치한 기업체 디에스피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헌혈 운동에도 동참했다.
설성면 체육회와 설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 또한 헌혈 운동에 참여하며 뜻을 더했다.
남석현 설성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매년 헌혈 운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헌혈 운동은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며 민·관의 협력과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설성면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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