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내에서 재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온 동네 재활' 프로그램의 하반기 운영을 확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8주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쉼마루에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참여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기능 저하 예방에 초점을 맞춰 단계별 활동 구성과 난이도 조절을 특징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만들기 활동을 포함한 다채로운 두뇌 자극 인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동시에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활 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모든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누리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 과정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