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서해구가 4년 연속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 우수 수행기관 배출 현황, 정부 정책 이행 노력도 등 다각적인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서해구는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과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서해구는 관내 5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했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썼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어르신들의 땀방울과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열심히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사회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해구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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