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도서관이 2026년 '올해의 책'을 주제로 한 '북튜브·서평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참여를 독려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 도서는 일반 분야의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분야의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어린이 분야의 '건전지 엄마' 등 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세 권이다.
참여자는 선정 도서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인 북튜브와 독서 후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 서평 두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린다.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안양시 도서관에서 발행하는 홍보 자료 제작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안양시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이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도서관 소식'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