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거점소독시설 근무자 방역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운영될 특별방역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8일 거점소독시설 근무자 50명을 대상으로 사전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개소의 거점소독초소에서 24시간 축산차량 소독과 출입 관리를 담당할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교육 내용은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근무 요령, 소독시설 내 안전수칙 준수,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 개인 방역 수칙 및 근무자 안전 관리 등 실무에 필수적인 부분들을 망라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이 실제 근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방역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방역 소홀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축산차량 소독을 철저히 하고 정해진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축산차량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여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