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가 관내 2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문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방문은 유정희 신임 포천동장의 취임 직후 지역 현안 챙기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는 11일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천동은 올해 신읍2통 경로당을 새로 개소했으며, 공간 협소 문제를 겪었던 유한아파트 경로당은 이전 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센터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8일에는 포천동 5개 경로당에서 '은빛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처럼 센터는 지역 현안 해결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방문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반갑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 주시고 경로당 발전을 위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유정희 동장은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시와 긴밀히 협업하겠다”며 “세심함과 따뜻함을 더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한마디 더 따뜻하게 공감하는 현장 소통을 실천하는 동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포천동 행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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