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천시가 지역화폐와 연계한 특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관내 착한가격업소 38개소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더해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캐시백은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 시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혜택을 누리는 것이 좋다.
이천시는 현재 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으며, 이 중 38개소가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더욱 알뜰하게 소비하고, 착한가격업소는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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