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금사농협, 화환 대신 받은 쌀 50포 금사면에 기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금사농협이 종합청사 준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행보를 보였다. 금사농협은 지난 9월 8일, 종합청사 준공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50포를 금사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8월 28일 열린 금사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을 기념하며 받은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탁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칠구 금사농협 조합장은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해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사농협은 지역 농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금사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금사면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금사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사면은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하는 세심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