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가평군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가평군은 9일 공무원, 지역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을 동원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일대를 청소했다.
이번 대청소는 전국 각지에서 가평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낙엽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는 방문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통해 가평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기 위함이다.
가평군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대축전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가평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청정 가평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올해 2월부터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월별 대청소를 꾸준히 실시하며 깨끗한 가평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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