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2026년 하반기 주요 행사 개최 계획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9일,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41개 기관·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제4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그리고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행사의 구체적인 개최 계획이 공유되었다. 이러한 행사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한 군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와 더불어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의 지적측량신청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안내와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 고성군협의회의 활동 현황 및 협조 요청 사항 등 다양한 현안이 각 기관·단체를 통해 발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신입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협의회 구성원 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이들은 하반기 주요 행사와 현안 사항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 각계각층에서 고성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해주시는 기관단체장들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통합의 구심점이 되어 성장, 복지, 혁신 각 분야에서 고성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매 분기 개최되는 고성군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4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의 핵심 네트워크로서, 군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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