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청년 친화적인 행정을 실천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대외적인 공신력이 높다.

이번 수상은 완주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청년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완주군은 청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비롯해 △특화 프로그램 개발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 △청년정책이장단 활동 지원 △청년참여예산 운영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추진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되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그 도약이 완주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 전북 4대 도시의 위상을 확고히 세우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