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세대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9월 10일, 군산원예농협은 ‘군산불짬뽕’ 컵라면 560상자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고계곤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군산불짬뽕’은 군산원예농협과 군산대학교, 군산시가 협력하여 공동 개발 및 생산한 제품이다. 특히 군산의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활용하여 맛과 품질을 모두 인정받으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군산의 정성과 맛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성품을 준비했다”며, “지역 농가와 지자체가 함께 만든 먹거리처럼,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군산원예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김 시장은 이어 “우리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이 뜻깊은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이번에 기탁된 컵라면을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하여 명절의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