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영주시 안정면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일, 안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35명은 신전리, 안심리, 용산리 일대를 돌며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아름다운 꽃을 심었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동안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더불어 가든멈 국화와 댑싸리를 식재하여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 경관을 완성했다.
안태기 협의회장은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숙 부녀회장 또한 “앞으로도 아름다운 안정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익표 안정면장은 “추석맞이 환경정비와 꽃 식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쾌적한 안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