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영주 아동들에게 ‘시원한 나눔’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 및 놀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급식,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아동 복지 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미를 더한다.

양승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각 센터에서 잘 활용해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