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레저타운이 신임 채홍호 대표 취임 이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대외 마케팅에 나섰다.
채 대표와 마케팅팀은 지난 2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직접 방문해 문경GC와 문경새재리조트의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문경시가 출자해 설립된 공공기관인 문경레저타운의 이용을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적극 확대해 달라는 요청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과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그리고 탁월한 가성비를 강조하며 상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같은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문경레저타운의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채 대표는 문경시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스 보급률을 높이는 데 가스공사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는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을 적극 이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강 감사는 오는 9월 17일 개최되는 정부공공기관 감사관 회의에서도 문경레저타운을 홍보할 기회를 갖겠다고 덧붙였다.
즉석에서 제안된 문경GC 홀별 네이밍 사업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은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러한 협력은 문경레저타운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긍정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문경레저타운은 지난 5일과 6일 개최된 문경시장배 골프대회를 약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 수익금 전액은 문경시 장학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명절 선물로만 인식되던 기존의 지역기관단체 대상 운영 방식을 1박 2일 패키지 프로그램과 연동한 마케팅 중심으로 대폭 변경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경레저타운은 앞으로도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내부 관행을 개선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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