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제 주소갖기 캠페인 실시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검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김제 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8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9월 정기회의 직후 주민자치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관내 주요 거리와 상가 밀집 지역으로 향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제시의 다양한 인구 정책을 적극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로 심화되는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전입장려금과 유공기관 전입지원금 등 실질적인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전입을 독려했다.

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캠페인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회의 참석과 캠페인 활동에 적극 나서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관내 공공기관 미전입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 정책 안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검산동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