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법률 119' 무료 법무상담실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종원 법무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 상담실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상속, 부동산 등기, 소유권 이전 등 복잡한 법무 관련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상담이 진행된 8월에는 6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9월에는 8명으로 참여자가 늘어나는 등 상담이 거듭될수록 주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농촌 지역의 특성상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금산면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문가와의 무료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지만 쉽게 문의하기 어려웠던 법률 문제에 대해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률 119' 상담은 복잡한 법무 절차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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