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인재 향한 따뜻한 응원…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태진조경건설, ㈜대지,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로부터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의 기업과 단체들이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은 결과이다.

태진조경건설은 3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갔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온 태진조경건설은 이번 기탁으로 총 6회에 걸쳐 1400만원을 누적 기탁했다. 황영출 대표는 “영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지 역시 20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전달한 ㈜대지는 이번 기탁으로 누적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익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부인회 영주지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한 2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현숙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영주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