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가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청년허브하우스’를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이라는 새 이름으로 오는 9월 말 개관한다.

새 이름은 진주를 상징하는 ‘남강’과 시의 관광 캐릭터 ‘하모’를 결합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연면적 약 6097㎡ 규모의 이 시설은 숙박, 청소년 활동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진주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을 경험하는 체류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내 체류 및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문화·관광자원으로 방문객을 확산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8월 건축공사를 마쳤으나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경공사 지연으로 임시사용승인을 완료했다. 현재 교육인재과의 입주와 도시재생과 등 일부 부서의 이전을 조속히 추진 중이다.

시는 9월 중 조경공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구체적인 시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소년 체험·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성북지구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원도심 방문과 체류를 늘려 성북지구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