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열리는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명품 장수한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장이 마련된다.
장수군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2,500석 규모의 '장수한우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장수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해발 500m 이상 청정 고원에서 자란 장수한우는 큰 일교차와 미네랄이 풍부한 물 덕분에 탄탄한 육질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특히 오메가3와 불포화지방산 함량을 높인 기능성 한우인 '오메가3 장수한우'도 함께 선보여, 차별화된 맛과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장수한우지방공사, 장수·장계농협, 무진장축협, 장수군유통사업단 등 공동브랜드 협약기관들이 장수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갈비, 토시살, 치마살, 부채살, 제비추리 등 다양한 특수부위는 물론, 국거리, 육사시미, 육회까지 다채로운 부위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몸무게 약 1,700kg에 달하는 거대한 체구와 우수한 유전능력을 자랑하는 한우 '대한이'도 전시된다. '대한이'의 혈통과 유전적 특성, 종모우 선발 과정이 소개되어 장수한우의 체계적인 개량 성과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한우마당은 명품 장수한우의 참맛과 장수 축산의 경쟁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장수한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이자 지속 가능한 축산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수농업홍보전시관에서는 인공지능이 축산 현장에 적용된 미래 모습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장수 축산의 발전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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