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공주시 진로교육센터에서 진행된 ‘꿈채움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학습자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꿈을 채우고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의학 생명관, 법과학 수사관, 항공 체험관, 반려동물관, 인공지능관, 지역사회관, 친환경관, 진로상담실 등 총 8개의 주제관을 탐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원격진료 및 가상 의료서비스, 반려동물 전문가 체험, 객실 승무원 및 항공기 조종사 체험, 인공지능 기술 활용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Holland 및 MBTI 진로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집중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가졌지만 직접 경험하기 어려웠던 직업들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택한 주제관에서 활동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진로 체험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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