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김룡사 일원 환경정비 봉사활동 펼쳐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역 관광 명소인 김룡사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9월 7일,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25명은 산북면 김룡사 및 주변 탐방로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직접 가꾸고 문경의 깨끗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히 관광객을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문경의 얼굴로서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 박순자 회장은 "앞으로도 문경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과 친절한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해설사들이 문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객 안내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자원과 환경을 가꾸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문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러한 민관 협력을 통해 문경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