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가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하며 지역 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10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심도 있는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의 포문을 연 문화공연에서는 통일메아리악단과 서천예술단이 ‘음악으로 잇는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홍석훈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글로벌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의미를 깊이 있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금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장은 “이번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천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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