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분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진로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9일, 교내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AI의 실생활 적용 사례를 배우고 관련 역량을 키웠다.
캠프는 학생들이 이미지 인식 기반 AI의 원리를 배우고, 자율주행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데이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코딩과 AI의 기본 개념을 익힌 학생들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특히,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모양, 색상, 글자 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직접 분류하고 라벨링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렇게 가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모델을 학습시킨 후 시험 주행을 통해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데이터를 다루고 AI 모델의 성능을 확인하는 경험을 통해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AI 및 자율주행 관련 분야로 진로를 탐색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신창중학교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 데이터, 코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추고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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